세션 1 코로나19 치유에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명상
“우리가 서로 교류할 때 연민을 함양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자신을 진정으로 내려놓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파야 젠 센터 선원장인 로쉬 조안 할리팩스가 자신이 계발한 연민함양 수행법인 GRACE 명상: 연민심 키우기 (GRACE: Cultivating Compassion) 통해 코로나 시대에 지친 보건·의료계 종사자들 위로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