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국대가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제1회 서울국제명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명상, 서울 ON’이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명상법 소개에 중심을 두었다. 페스티벌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관람하거나 또는 ZOOM을 통한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명상콘서트’는 10월 10일 동국대학교 팔정도(중앙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1부는 ‘코로나 시대의 우리들’을 주제로 한 명상콘서트는 총 3세션으로 나눠 9개의 강연으로 진행한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 이전글동국대, “온택트명상 제공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 방향 제시” 20.09.25
- 다음글“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명상으로 쉬어보자” 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