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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동국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1회 서울국제명상페스티벌'을 다음달 10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후원을 받아 '명상, 서울 ON'을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한다.
메인 행사인 '명상 콘서트'는 10월10일 동국대 중앙광장(팔정도)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코로나19 시대의 우리들'을 주제로 명상 토크 콘서트가, 오후 7시 '코로나19 시대, 따뜻한 선율의 시간'을 주제로 명상 음악 콘서트가 진행된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ww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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